[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플레이 10화 - 공포의 트로피컬(feat. 계단 대이동)

그래도 세 번은 도전했습니다. 이번에도 두 번 나눠서 클리어하는 걸 추천합니다.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쓰러뜨리기와 나머지! 나머지 퀘스트는 진화한 파이어를 이용하면 금방 끝납니다.

처음 맨몸 도전은 과일과 별을 먹고 뱉어서 처리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입바람을 불 때 점프할 준비를 해서 피합시다.

쓰러뜨리면 노블 레인저의 설계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불이 계속 붙어서 타오르기 때문에 데미지가 지속적으로 먹습니다.

파이어 데미지가 크기 때문에 2분 안에 끝내기 쉽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조사하기가 뜨는데 저 두 곳이 숨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웨이들 디 마을에 카페가 생겼죠? 아르바이트도 가능한데 중간에 회복시켜 줄 아이템도 팝니다. 주머니(?)처럼 갖고 다니다 죽을 거 같으면 X버튼 눌러서 먹습니다.

머리 쓰면서 깨야했던 옮겨라! 계단 대이동 트레저 로드. 그냥 가볍게 즐기라고 넣은 줄 알았더니만 난이도 상향 조정 되고 있습니다. 😂😂

가까운 계단을 배치시키면 토해내니 맞춤형 계단을 놓아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처음 앞에 놓아진 계단은 올라가는 계단으로 이용, 붙어있던 두 개는 위 사진처럼 찢어주면 됩니다. 😊

역시나 처음에 있던 계단을 왼쪽 올라가는 계단으로 배치시킵니다. 오른쪽 끝에 있는 계단은 왼쪽 끝으로 이동시켜 줍니다. 두 판만에 끝나서 다행입니다.

로다의 잉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