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플레이 21화 - 생명이 싹트는 대황야(feat.숨은 장소)

왓...더..

숨은 퀘스트에 머리가 어질했습니다.

첫 번째 다이아

이번 판은 레인저를 먹고 수월하게 진행합니다. 첫 번째 다이아는 독사 뒤 보물상자에 있습니다.

멀리서부터 사격하며 편하게 나갑니다

공중에 떠 있는 과녁 3개 맞히기

첫 번째 과녁

두 번째 과녁은 찍지 못했지만, 왼쪽으로 쭉 오면 비슷한 선상에서 보일 겁니다.

두 번째 다이아

움직이는 장소에서 모든 스위치를 누르면 획득 가능합니다.

무리에서 떨어진 스퀴시 쓰러뜨리기

오징어였습니다. 돌아다니다 그냥 보이는 모든 적을 쓰러뜨리면 자연스레 클리어 가능합니다.

중앙쯤에 고리가 있습니다. 고리를 머금고 모든 모래가 쌓인 곳을 날려버립니다. 가까운 곳에 보물상자가 나오고 그곳에 세 번째 다이아가 있습니다.

네 번째 다이아 위치

바람개비를 모두 활성화주면 쉽게 획득합니다.

마지막 공중에 떠 있는 과녁의 위치

가장 찾기 까다로운 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움직이며 쓰러지는 기둥 존에 있습니다. 고리를 잠시 뱉고 레인저로 맞춥니다.

기념품 get

첫 번째 웨이들 디 구출

스완리나를 고리 머금기로 쓰러뜨리기

고리를 먹고 나서 오른쪽으로 돌아와 암벽을 타고 점프해 배 위로 올라갑니다. 

간단하게 성공. 공격력 생각보다 높습니다..

보물상자에서 크리스털 니들의 설계도를 얻습니다. 

두 번째 웨이들 디 구출

이번 판은 좀 싱겁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구조물이 쓰러지게 해 땅에 금이 간 곳으로 향하게 합니다. 

보물상자 놓치지 않을거예요

구조물 뒤에서 고리 머금기로 바람을 날립니다.

세 번째 웨이들 디 구출

다음 장소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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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장소

무너지는 기둥들 사이를 빠르게 다니며 기념품도 먹습니다.

구출 성공

이렇게 끝나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끝나기 전에도 무언가 있습니다. 수상하지 않습니까? 파손된 난간.

그 뒤로 넘어가니 새로운 게임이 있었습니다.

타이밍 맞춰 5개의 다이아를 모으면 왼쪽의 철창이 열립니다.

쉽게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