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플레이 2화 - 터널을 지나서

올클리어하지 못하면 한 마리가 남습니다. 😑

이번에도...!

한 마리를 더 구출하지 못했습니다. 랜턴 스위치를 찾는 건 솔직히 어렵지 않은 일인데도 말이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붕어? 화염 발사기 먹어줍니다. 그리고 보이시나요? 튜브가 손짓하는 모습을. 그 옆에 첫 번째 램프가 존재합니다. 이걸 못 보고 지나쳤더라고요.

불 켜주고 별을 따라가면 폭발시키는 곳이 있습니다.

야무지게 먹어주고 하수구로 들어가 이동합니다.

원통형 분리하면 왼쪽으로 통로가 생기고, 그 안에 들어가면 보물상자 나옵니다.

구출!

두 번째 랜턴 스위치

뾰족뾰족한 공격 불가능한 아이들 나오면 그 근처에 있습니다. 공사장에서 찾아봐요!

세 번째 랜턴 스위치

기념품 금고 주변에 존재합니다.

금고는 환풍구 타고 올라가서 별스위치 누르면 됩니다.

마지막 랜턴 스위치

강강술래 하고 있는 애들 틈으로 화염 발사하면 됩니다. 

폭탄은 문 옆에 건축 자재 -> 환풍구 타고 올라가 숨은 통로로 이동해서 터트리면 됩니다.

그럼 웨이들 디 구출 성공

기다랗게 이어진 밧줄이 나오면 바로 불 붙이고 달립니다. 대시 기능이 없다는 게 아쉽지만 금방 앞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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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 웨이들 디 구출 성공.

...?

이제 하다 하다 계단까지 먹습니다. 머금기로 완벽한 계단이 되어봅니다.

가다 보면 커비의 공기주머니로 못 올라가는 곳이 있습니다. 계단을 적정한 위치에 뱉고 올라갑니다.

기념품 획득

가다가 신기해서 멈춘 커비 낙서지. 그냥 올라가서 태워버렸더니 퀘스트 성공.

다음 웨이들 디 구출

계단은 저곳에다 위치시켜야 중간에 불이 꺼지지 않고 끝까지 올라갑니다. 

부수고 올라가서 웨이들 디 구출

보스전...없네?

그냥 직진하면 나머지 웨이들 디 구출을 완료합니다.

초반이라서 그런지 살짝 힘 빠지는 전개지만 다음 난이도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