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플레이 5화 - 몰을 울리는 우렁찬 외침(_고릴라 고르르뭄바)

대망의 첫 구역 마지막 보스입니다. 고릴라라는 소문, 체험판에서 얼핏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나나로 야무지게 체력 충전하고 갑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그 이상

퀘스트 중에 스워드로 깨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수가 아닌 이상 첫판부터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하기란 쉽지 않죠.

자신 있게(?) 아이스로

커비의 몇 배일까요....?

바로 인질로 붙잡힌 커비를 꺼내줍니다.

여러 번 도전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스워드를 계속 먹고 뱉고를 반복하며 별도 먹고 뱉고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스워드를 막타에 치면 스워드로 깨는 것이 됩니다. 그 준비를 위해 가장 데미지가 높은 별을 먹뱉하면 2분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워드를 뱉어두면 얼마 후 사라지니 사라지기 전 먹어두었다 별이 보이면 뱉고 먹고를 반복하는 것이죠.

유다이

2분 대 & 막타 스워드

다리 사이 통과는 어렵지 않고 마지막 노 대미지가 좀 더 난이도 있게 느껴질 겁니다. 그래서 저는 두 번으로 나눠서 도전하는 걸 추천합니다. 다리 사이와 스워드를 첫 판, 2분과 노 대미지로 클리어하기를 두 판. 첫 번째는 스워드로, 두 번째는 맨몸 도전으로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무작정 멀리 돌아다니면서 잘만 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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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뀐 웨이들 디 마을.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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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점 오픈!

설계도와 별(스타)만 있으면 능력 진화가 뚝딱 이뤄진답니다. 별은 트레저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시험삼아 파이어를 진화시켰는데··· 귀여움이 감소되어 아쉽습니다.. 무튼 위력은 두 배는 됩니다.

우체국과 내 집 마련 성공!

웨이들 디가 힘을 합치니 커비의 집까지 만들어주는군요. 생김새가 뽀xx의 집이 연상되지만 내부는 안락합니다.

그리고 프레젠트 키워드

선물 이벤트인가 싶지만, 인터넷 가입되어 있으면 얻을 수 있답니다. 아쉽지만 겨울부로 해지되어서.

처음이자 마지막 프레젠트...?

그냥 목숨값 하나 (별x100) 받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커비 목숨값 아직 많아서 안 받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도전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