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플레이 7화 - 콘크리트 아일랜드

갈수록 클리어해도 숨은 퀘스트 안 알려주는 커비... 그리고 갈수록 난이도 상향 조정되는 커비..

그래도 커비가 귀여워서 헤쳐 나갑니다.

들어가자마자 눈 앞에 갈매기가 떠다니네요. 다가가서 인사해 줍니다.

심즈...?

되게 비슷한 초록색 다이아 5개를 모읍니다.

초록색 5개 모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 모으면 크레인 업. 숨겨진 웨이들 디가 튀어나옵니다.

헤엄쳐오면 두더지들이 보입니다. 먹고 땅굴 파다 보면 가운데 땅이 올라오고 기념품 획득.

또다시 헤엄쳐가다 기다란 원통형 가시 사이에 기념품 발견, 획득!

그리고 그 위에 유유히 떠다니는 갈매기

만나서 인사해 줍니다.

다음은 주황색 심즈, 아니 다이아입니다. 이번엔 땅굴을 파고 수집해야 합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가다가 작업차 먹고 이동합니다.

마지막

또다시 크레인 업

두 번째 웨이들 디 구출합니다.

그리고 옆에 보면 세 번째 갈매기

인사해 줍니다.

...?

저 멀리 보물섬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처음엔 다음 장소로 가는 별을 타고 가는 줄 알고 지나쳤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다 보면 첨탑이 잠긴 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통해 보물섬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비밀 퀘스트와 함께 세 번째 웨이들 디 구출.

또다시 심즈

다음 장소에서도 초록새 다이아를 모읍니다. 

두 번째

세 번째

곧 터질 듯이 반짝이는 땅을 파주면 주황색 별이 나옵니다. 타고 갑니다.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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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올라가면 원통형 토관이 있습니다. 

굴러가다 타이밍 맞춰서 점프하고 벽을 부숩니다. 마지막 웨이들 디 구출.

맥시멈 토마토 위치

점점 하드 모드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점점 예상치 못한 비밀 퀘스트도 늘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