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채집 곤충은 ···
보석풍뎅이입니다.
제 기준으로보면
정말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곤충이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본 섬에서 절대로 볼 수 없었던 은색 등껍질(?). 마일섬 중 대나무 섬이 나무 4그루에 적당히 있어서 잡기 수월합니다.
7-8월에 나와서 설렁설렁 잡아보려 했더만 못 잡아서 과거로 탐슬까지 해서 겨우 잡았습니다.
물고기 도감작은 수월했습니다. 그저 마일섬 좀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돌아다니다보면 다 잘 나왔습니다.
미술품 모으는 것도 어렵진 않습니다. 여우가 오는 날 하루 날 잡고 가까운 날로 왔다리갔다리 탐슬이 답입니다. 진품만 갖고 오는 날 걸리면 운수대통. 😄
드디어 금 잠자리채와 금 낚시대를 만들 수 있게 해금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쓸 일이 없는걸? 꿀팁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끈기와 마일섬 이용이 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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