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닌텐도 스위치/모여봐요 동물의 숲

[파라다이스 플래닝] 36화 - 어페럴 숍(feat.엔딩)

by 아이로다 2022. 8. 12.

드디어

엔딩을 보기 직전입니다.😄

흠...

외관의 색이 다양하지 않은 게 아쉽습니다.

완성

유튜브 이것저것 참고해보니 성벽과 파티션을 이용해서 피팅룸을 만들더라구요. 저는 거기에 더해 안쪽에 창고가 살짝 보이는 구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만만한 화이트 컨셉

아무거나하려다 진짜 아무거나 나올까 봐 귀여운 옷을 택했습니다.

이런 건 성숙 캐릭터들이 잘 할듯 하여 미애를 택했습니다.

직관적인 이름.. 아마도 숍?

저 토끼 모자를 갖고 싶었는데, 파티한다고 옷이 싹 다 바뀌어졌습니다 😥

사진 촬영까지 마치고 이동하게 된 파티장. 바다에서 등장하는 유명 가수?

제가 생각한 엔딩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거였지만, 그래서 10채는 주민들을 위해 만들었지만. 엔딩에선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왜지?

반응형

아쉽지만 이 파티는 즐겨야겠어.
지금까지 만들었던 대표작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뭐랄까, 그동안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라고 볼까나요. 😚😚

이후에도 별장을 계속 만들거나 한다면 추가 기능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레스토랑, 병원(기부), 카페 증축이나 환경음 추가, 룸스캐치가 열린답니다.

그리고...

가수 친구를 두었구나. 우리 섬에 매주 놀러오는 게 한가해 보이던데.

엔딩을 보면 페스티벌용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 본섬에서 구할 수 있는가? -- 댄스 리액션도 배우게 됩니다.

어디 갔었어?!

엔딩을 보고 나니 나타나는 주민들. 이러려고 데려온 게 아닌데 말이죠.

K.K. 우리 아는 사이지 않아?

야속하게도 올라갈 길은 없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