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플래닝] 33화 - 애플이의 사과가 가득한
귀여운 오리 찾다가 발견한 지키미. 우리 마을 지키면서 귀여움을 톡톡히 보이라고 데려온 지 두 달은 된 것 같습니다.
공부할 건지 놀 건지 하나만 정해.
진짜 수영장은 만들어 줄 수 없는게 아쉽지만 공부와 노는 건 분리하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수영장과 휴식 공간은 외부에 만들어 주었습니다. 좀 대충 만든 것 같아 보이지만 대충이 맞습니다. 🙂🙂
이미 전에 학교를 만든 적 있기 때문에 뚝딱뚝딱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쉬운 건 이때 야광 스티커가 있었다면 더 자연스러운 창문 벽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나중에 수정 후 작업도 꼭 올리겠습니다 😅😅
공부를 싫어할 것 같아 예체능 수업으로 맞춰주긴 했습니다. 음악 시간~!
평소처럼 급여를 받는데 옆에 방글이가 따라 들어옵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일하는 사람은 당연 플레이어 아닐까요?
그 가수 매주 섬에서 만나. 나랑 친분 있어.
밖으로 나와 돌아다녀보니 조금 꾸민 흔적이 보이긴 합니다. 이제 주민 별장은 다 완성했으니 추가로 아무나 귀여운 애가 30채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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