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섬 친절한 냥이 데리고 별장 만들러 갑니다.
어느새 이렇게 많아졌는지, 별장 손님을 더 들이면 해변이 홍대처럼 변하려나.
마르의 소원은 산에 식당을 차리는 것이었습니다.
산꼭대기에 차려주고 싶었지만 좀 더 경치 좋은 폭포수 섬으로 정했습니다.
상점을 운영하는 고객들께 특별히 2층을 권합니다. 귀찮지만요 😑😑
동양풍 컨셉이 어울릴 듯하여 대나무도 심었습니다. 조금 썰렁하지만 실내를 더 신경 쓰는 것으로...
칸막이 벽을 이용해 주방과 홀로 나누었습니다. 확실히 꾸미기 도구가 다양해지니 좋네요.
동양풍 컨셉에 맞춰 앉은뱅이 의자들로 맞춰주기.
책을 좋아하니 한쪽에 책장으로 나열해주고 쉬는 공간과 꾸미는 공간을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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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를 받으러 들어오니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 하나 보입니다.
너굴이 온 것은 너굴 가구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파라다이스 플래닝이 장사가 잘 되니 너굴이 돈 벌고 싶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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