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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모여봐요 동물의 숲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by 아이로다 2022. 8. 8.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이제 슬슬 섬에서 남은 주민들을 끌어올 때입니다. 이 때 아니면 언제 섬을 탈출해 보겠습니까? 출근할 때마다 단체로 이곳에 함께 오는 듯하지만. 갑자기 의자 전문점이라 당황했지만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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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 아기 고양이

우리섬 친절한 냥이 데리고 별장 만들러 갑니다.

북적북적

어느새 이렇게 많아졌는지, 별장 손님을 더 들이면 해변이 홍대처럼 변하려나.

마르의 소원은 산에 식당을 차리는 것이었습니다.

산꼭대기에 차려주고 싶었지만 좀 더 경치 좋은 폭포수 섬으로 정했습니다.

아아니... 또..

상점을 운영하는 고객들께 특별히 2층을 권합니다. 귀찮지만요 😑😑

동양풍 컨셉이 어울릴 듯하여 대나무도 심었습니다. 조금 썰렁하지만 실내를 더 신경 쓰는 것으로...

칸막이 벽을 이용해 주방과 홀로 나누었습니다. 확실히 꾸미기 도구가 다양해지니 좋네요.

동양풍 컨셉에 맞춰 앉은뱅이 의자들로 맞춰주기.

다음은 2층

책을 좋아하니 한쪽에 책장으로 나열해주고 쉬는 공간과 꾸미는 공간을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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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르의 단점은... 얼룩덜룩한 옷
"네가 왜 거기서 나와?"

급여를 받으러 들어오니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 하나 보입니다.

감시하러 왔냐?
그래.. 호구가 어디 가면 되겠니.

너굴이 온 것은 너굴 가구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파라다이스 플래닝이 장사가 잘 되니 너굴이 돈 벌고 싶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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