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플래닝] 29화 - 병원 인테리어(feat.기부?)
횟수로 300일을 채웠습니다. 물론 타임슬립 포함이지만 그렇습니다.
저번에 데려와놓고 시설 만들러 갔었습니다. 오늘은 꼭 래미의 별장을 만들어 줄 겁니다.
동물 친구들이 많다 보니 컨셉도 어느 정도 겹치나 봅니다. 😄
밖의 부지도 꾸미고 싶지만 밧줄로 그어놓은 선까지만 허용되는 모동숲 😅
제가 놀이동산은 자주 가보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디어가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배치해두기.
놀이동산에서 빠질 수 없는 비눗방울~!
시계탑이 시선도 뺏고 공간도 차지하지만 놀이동산의 상징입니다.
먹보라서 솜사탕 기계 앞에 선 래미.
놀이기구들은 모두 아이템이라 직접 이용할 수는 없는 게 아쉽습니다. 모동숲도 계속 업데이트가 되면 좋을 것 같은데 아이디어가 없는 걸까요.
평소처럼 급여를 받고 떠나려던 때 너티가 또 발을 잡습니다.
밤이라서 그런지 너티의 덩치와 어울려 스릴러가 될 말을 뱉습니다.
그리고 얻게 된 환경음 추가 옵션. 이제 앞으로 몇 채 남지 않았는데요. 그 뒤로 마음에 들지 않는 별채를 수정해서 업데이트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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