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플래닝] 26화 - 멜버른의 브리티시 앤티크
왜들 이렇게 공연장에 안달이 난 것일까요?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기에 재접속을 시도합니다.
컨셉은 고대x여신상 느낌으로 가볼까 생각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이죠.
외관은 밤을 배경으로 주변 분위기와 어우러지게 배치를 하긴 했습니다만. 역시 아무리 미애라도 별장을 꾸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군.
어쩌다 보니 음악 연주회장으로 바뀌긴 했습니다. 마이크만 없을 뿐 비스무레한 느낌이군요.
미애의 짧은 팔다리로 피아노 연주회를 했습니다. 😅😅
반응형
'닌텐도 스위치 > 모여봐요 동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라다이스 플래닝] 29화 - 병원 인테리어(feat.기부?) (0) | 2022.08.01 |
---|---|
[파라다이스 플래닝] 28화 - 브로콜리의 밀농사 (feat.ATM 환전) (0) | 2022.07.30 |
[파라다이스 플래닝] 26화 - 멜버른의 브리티시 앤티크 (0) | 2022.07.28 |
[파라다이스 플래닝] 25화 - 뽀야미의 별장 (0) | 2022.07.27 |
[파라다이스 플래닝] 24화 - 티나의 티파티(feat.20채 달성!) (0) | 2022.07.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