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코디네이터가 다 할 일 입니다요.
루돌프 + 주근깨 코알라라니. 안 받으려고 했지만, 반짝.
앤티크 스타일이 마음에 듭니다. 그렇지만 오늘의 주인공이 따로 있기에 대충 꾸며주기로 합니다.
귀찮아서 추천하지 않는 섬에다 야자 세 그루 심고 의자 하나 놓았습니다. 😎😎
엇 그런데, 아이템들 배치하다보니 은근 무드가 있고 괜찮아 보입니다. 방 크기도 기본에서 안 늘렸습니다.
오로지 침실과 거실만 갖추어놓은 별장.
해피홈에 올릴 사진 건지고 헤어집니다. 여긴 이제 굳이 안 올 듯.
벌써 돌아온 솜이 사장.
솜이 사장 몫까지 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도 눈치 있게 초밥을 내밀어줬습니다.
오늘 해변에서 만난 동물 친구가 있거든.
우리 섬을 떠난 지 오래된 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기억을 못 합니다. 이 친구의 별장이라도 만들어서 붙잡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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