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도착해서 건물로 들어가기 전 해변을 둘러봤는데. 그 유명한 아이다와 마주했습니다.
이제 번 돈을 섬에 가져가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전의 최대치가 15000푸키라니. 야박하다.
출근해서 둘러보는 중, 귀여운 파랑 생쥐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슬슬 농부 컨셉을 하고 싶었던 와중이라 컨텍합니다.
전부터 봐 두었던 농사부지에 브로콜리를 배치합니다.
가을 느낌에 이곳저곳 아이템으로 가득 채우니 이번 외관은 그럴싸한 농부 컨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쪽은 부엌과 침실 정도로만 배치해두었습니다. 칸막이, 카운터, 기둥으로 채우는 것은 아이디어가 없어서 넘어가버렸습니다. 😅😅
먹보 캐릭터니까 식탁을 음식으로 가득 채우기~!
드디어 병원을 만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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