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플래닝] 28화 - 브로콜리의 밀농사 (feat.ATM 환전)
솜이의 응급상황은 병원이란 건물을 짓기 위한 빌드업이었구나.
깔끔하게 하얀색과 파란색을 섞어 만든 병원입니다. 병원의 이미지란 이런 법(?)
레스토랑처럼 방이 두 개입니다. 대기실과 진료실.
대기실 같은 경우 많은 수의 의자, 정수기와 키재기&체중계, TV, 카운터 ··· 가 기본이라고 생각됩니다. 병원은 자주 다녀봐서 딱 생각나는 대기실 이미지가 구현되었습니다. 😅😅
다만 진료실은, 짬뽕이 되었습니다. 진료를 보는 곳과 치료를 받는 곳을 합쳐버렸네요. 이럴 때 칸막이 벽으로 나눴어야 했는데.
직원들이 키가 작으면 멋이 안 나서. 최소 2등신은 되어야 했습니다.
환자는 시무룩하게 앉아 있고 의사는 일어서서 열심히 환자를 관찰합니다.
피할 수 없는 사진을 찍는데 요비가 무섭습니다. 요비는 안 웃게 해 줘요.
시설 지을 땐 빵빵한 급여를 받습니다. 이 급여가 고정 급여였어야 해.
병원에 다시 방문하니 튀동숲에서만 보고 말았던 무파라와 만나게 됩니다! 고화질 무파라
월요일마다 병원을 찾으면 무파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공짜로 무 받고 무 주식 성공 기원...?
병실을 어떻게 늘리려는지 모르겠지만 기부를 합니다.
그리고 병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찰합니다.
그 요비야··· 웃지 말아 줄래 무서워.
우리 섬에서도 의사 노릇 좀 해주련?
모동숲은 이렇답니다. 아프면 아이템을 주는 어쩌면 진짜 행복한 어린이들의 나라(?). 심즈에서 심장 꺼내는 기술까지 본 어른이는 눈을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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