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플래닝] 23화 - 비앙카의 메이크업 살롱(feat.베테랑 코디네이터)
동물이야 주전자야. 코끼리 주전자?
메이드복 입고 티파티라. 티파티에 동경이 있는 사용인이라는 그림이 딱 펼쳐지는뎁쇼.
티파티라는 주제와 딱히 맞지는 않지만(?) 삘 받는데로 꾸미는 코디네이터입니다.
그림 같은 파티장 짓고. 솔직히 꾸미기가 귀찮아져서 대강 테이블과 의자로만 꾸몄습니다. 미안해 미세스 팟.
티나의 티파티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메이드 복 대신 예쁜 원피스로 갈아입혀주구요.
일일이 확인하면서 만들지 않았지만 벌써 20채라니. 그런데 생각해보니 손님 없는 가게 지키는 놈, 카운터 지키며 일거리만 가끔 물어오는 놈, 배 운전하며 대부분 농땡이 피우는 놈. 급여는 내가 관리해야 하지 않겠니??
20채 달성 파티는 전에 만들어두었던 레스토랑에서 입니다.
더 열심히 노예(?)로서 일하라는 사장님의 뜻 잘 알겠습니다.
너티가 준 케이스는 쓸모가 딱히 없을 것 같지만 보관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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