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플래닝] 22화 - 예링의 토크쇼 (feat. 2층 별장 제안?)
한동안 포스팅을 안 해서 별장들이 밀려있습니다. 😑😑
이제 슬슬 주민들로 채워야합니다. 엔딩까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방글아.
금광석을 이용해 만든 기둥과 카운터로 끝난 재료 기부.
눈꼬리에 섀도우 바를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비앙카는 메이크업 살롱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딱 맞는 장소가 있죠. 번화가처럼 보이는 장소가 하나 있더라구요?
메이크업 살롱은 1층에, 생활공간은 2층에 지어줘서 나누는 게 베스트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노랑 테마에 맞춰 꾸며보았습니다.
확실히 새로운 아이템들 덕분에 꾸미기가 수월하긴 합니다. 파티션으로 나눠서 마사지받는 공간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이디어가 없어서 유튜브 여럿 참고해서 배치해봤습니다. 야광스티커가 없는게 아쉽네요. 통창처럼 보이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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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공간은 협소하지만 손님들은 많이 몰릴 거예요. 😁
추가 옵션이 생겼습니다. 의견이 너무 마음에 안 들면 내가 제안할게로 테마 없이, 아이템 없이 시작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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