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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모여봐요 동물의 숲

[파라다이스 플래닝] 22화 - 예링의 토크쇼 (feat. 2층 별장 제안?)

by 아이로다 2022.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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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얼마 전부터 방글이의 시크릿 박스에 재료들을 넣어주고 있더랬죠. 아직도 알바생의 짓인 걸 모릅니다.

언제까지 재료 넣어줘야 합니까??
땀띠?

예링의 뒷모습이 제가 아는 운동광 녀석이랑 닮았군요. 아무튼 오늘도 괜찮은 동물 친구가 안 보여서 쉴 까 했는데 예링이 왔으니 만들어줍니다.

왜 이렇게 다들 무대체질이야?

예링의 토크쇼는 해안가로 모십니다. 앞 쪽에 화한도 놓아주고 간판도 가져다 둡니다.

그리고 환경음이 추가되었는데, 실내의 공간이니 이번엔 필요 없는 걸로.

원래는 의자만 두려 했는데 소품의 가짓수가 팍 줄어들어서 책걸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음 순서 대기중인 토크쇼 주최자?

그렇지만 다들 짤막해서 마이크까지 얼굴이 닿을런지. 박수에 쑥스러워하는 예링양.

이젠 익숙하다 못해 내 고정 급여 같군.

뭐라?
구..굳이?

2층 별장까지 만들어야 합니까? 귀차니즘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만들게 된다면 1층은 완전 소규모로 하고 2층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실은 내가 사장이었어.

자유를 만끽하는 너티와, 열심히 청소하는 솜이 알바생. 그리고 손님을 기다리는 사장. 이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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