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플래닝] 19화 - 프랑소와 스타일리스트(feat.기둥과 카운터)
도착하니 방글이가 레시피를 알려줍니다. 아무래도 칸막이와 기둥을 당분간 종류별로 알려줄 듯싶은데.
귀엽다 귀엽다 하니 착각할텨?
주대는 입이 없습니다. 나라고 외치는 선택지는 없나 봅니다?
그리고 꾸준히 이용하니 드디어 카탈로그 주문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꾸미는데 사용된 아이템들과 파라다이스 특전 물품들을 배송시킬 수 있습니다. 주문에 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내려와서 출근하려니 갑자기 소환된 방글과 사탕.
사탕의 별장은 제가 만들고 나서 만족한 별장인데. 그걸 뿌시고 셰어를 하겠다고?
[파라다이스 플래닝] 2화 - 외부 인테리어를 하다(feat.사탕)
이 구도로 봤을 때 모니카가 룸 셰어를 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오늘 마침 딱 맞는 손님이 왔습니다.
같은 생쥐끼리 지내야 편하지 않겠습니까? 성숙캐 사라와 아이돌캐 사탕의 조합은 잘 어울릴 듯합니다.
내부는 정성스레 꾸몄지만 외부를 대충 꾸몄다는 걸 깜빡했네요.
역시 가장 만만한 계절은 봄입니다. 풍성하고 파릇파릇한 이미지로 가득 찹니다.
룸셰어라도 각자의 개인 공간을 가지고 나누는 게 좋겠다 생각해서, 중간에 카운터와 기둥으로 벽을 세웠습니다. 딱 중앙에 안 맞는게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세워봅니다.
한쪽은 기존의 수예 공간을 살리고, 다른 한쪽은 니즈를 몰라서 대충 장난감으로 채웠습니다. 😶😶
침대는, 두 개를 붙여서 하나로 보이게 만들어 봤습니다.
사라야 사탕이가 귀찮게 굴면 언제든지 새 별장 지어줄게.
근데 별장 30채 안에 들어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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