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둥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좀 더 그럴듯하게 꾸밀 수 있다는 뜻이죠.
예시 사진 마음에 듭니다. 아이디어 고갈될 때 참고해서 하면 좋을 듯하네요.
그동안 재료만 모아둔 것은 이 날을 위해서? 하지만 딱히 집 인테리어를 바꿀 기력이 없으니 만드는 것은 언젠가로 미룹니다.
무뚝뚝 바다 생물이 무슨 일일까 했더니.
착하게 생긴 얼굴로 그렇지 못한 말을 내뱉는 너티.
이것들이 합심해서 남이 피땀흘려 모은 재료를 강탈하려 합니다.
출근하여 해변으로 나오니 반가운 손님이 보입니다. 그 아이는 동생을 말하는 걸까요?
[파라다이스 플래닝] 2화 - 수예가 좋아(feat.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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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는 다리가 사이에 놓인 강 어귀입니다. 그런데 그냥 아무렇게나 놓다 보니 외부는 망한 것 같네요. 조화롭지가 못하고 붕 뜨는 느낌. 프랑소와 대충 넘어가자.
이번에 카운터와 기둥을 이용해 창문을 크게 내어 보았습니다. 시원한 바다가 통창으로 보이다니~! 창문 느낌이 안 나는 게 아쉽지만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언뜻 공방인지 옷가게인지 착각이 드는 인테리어.
급여 동결이 너무 오래 지속되는 거 아니오?
그리고... 넘어가려 했지만 방글이의 재료 보관함에 자진 강탈을 합니다.
쪽지를 확인하니 남아도는 재료양이라 넣어둡니다.
방글이는 누구 덕분에 쉽게 재료를 모으는지 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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