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하던 글루민이 왔습니다 엉엉.
글루민이 안 왔다면 이 두 친구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겠지요.
글루민을 위한 넓은 주방을 만들지, 아예 가게를 차려줄지 고민을 했습니다. 만들다보니 결국 가게로 가더군요.
단독섬으로 배정해주었습니다. 벚꽃잎이 흩날리는 경치 좋은 곳으로요.
한 켠에 주방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뒤쪽에서 보면 이런 느낌?
과자 만들기가 취미지만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 글루민님. 어떠십니까?
심즈를 애용하던 저에겐, 너무 제한적인 꾸미기가 곤혹스럽습니다. 😑😑
이번엔 각도가 확 살면서 영상이 잘 찍혔습니다:)
25000푸키의 맛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솜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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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이 만든 별장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인터넷 연결이니 스위치 온라인에 가입되지 않았다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 동숲을 하고 있다면 필수적으로 구매해야겠지요? 다만 네이버 카페를 통해 사람을 구해서 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1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잘 만든 것 같은 별장은 앞으로 추가될 것입니다. 구경하고 싶다면 찾아오세요 😊😊
견학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했던 주대는 탐험을 떠납니다.
너티를 타고 가는 걸까요? 어째서?
그냥 건물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바깥으로는 너티에 의해 막혀서 나가지 못합니다. 견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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