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기대와 다르지 않은 구성의 해안가. 지나쳐서 출근합니다.
어떤 센스로 오픈 테라스를 설치할지 모르겠지만 기대를 갖고 외부를 설정합니다.
유튜브도 참고해보고, 이렇게 저렇게 굴려가며 완성했습니다. 꾸밀 때 최대 30분을 넘지 말자 주의라, 그냥 후다닥 놓아버렸네요. 아직도 아이템은 좀 적은 거 같아서 꾸밀 때 조금 난감.
카페와 레스토랑을 오픈하면 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방문한다니~!
쭈니는 카페를 차리는게 꿈이니까 넣었구, 미첼이는 귀여워서 넣었습니다요.
갑자기 생각나서 지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저 로봇을 제외하면 이상적인 카페의 분위기랍니다. 아쉽게도 꾸미는데 지쳐서 크리스틴을 붙잡지는 못했습니다.
당분간 공사하라고 부르지 마시오.
시설을 만들면 무조건 25000푸키로 주는가 봅니다.
그리고 카페에 가면 음료나 식사 종류의 음식을 구매 가능하답니다. 물론 푸키로 말이지요.
레스토랑가서 레시피를 얻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중복이다보니 굳이 들릴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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