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플래닝] 13화 - 아델레이드의 메르헨 별장

[파라다이스 플래닝] 12화 - 모니카의 해변 별장(feat.성장기 코디네이터)

코알라?

코알라 별장은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메르헨풍은 해보고 싶어서 결정합니다.

독버섯?

일단 괜찮은 부지에 봄의 계절로 바꿔봅니다.

꿈과 환상의 나라 XX랜드.

아델레이드의 초콜릿 공장

안에까지 놀이기구를 넣기가 귀찮아서. 동화풍 컨셉의 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컨셉은 핑크에 가구 같지 않은 가구들이 포인트.

초콜릿 눈부셔.

이제 그만 끝내고 퇴근하려던 때, 방글이가 난입합니다.

뭘 또?

가구를 닦는데 반짝이는 것이 다인 줄 알았더니 종류별로 다른 효과를 줄 수 있다네요.

플러스 버튼을 누르니 14가지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 중 반짝이와 냉각 효과만 잘 쓸 것 같은 느낌이...

외부를 신경쓰느라 내부는 살짝 대충 꾸민 것 같지만. 별장 주인은 만족합니다 🙄🙄

딱 어울리네.

너무 핑크빛이라 나중에 조명 색깔 좀 바꿔줘야겠습니다.

급여 인상 해달라~!

하루 한 채 만들면 지치는데 다음날 비인기 동물들이 가득하면 한숨이...🙂🙂 미안하지만 크레센도 주민들로 먼저 채워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