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 만드는 걸 하루 쉬어볼까 했는데, 그토록 보고 싶었던 귀오미가 나타났습니다. 당장 작업 시작해!
귀오미, 친절 성격이라 책을 좋아하는 건 알고 있지만. 출판사까지 차리고 싶은 야망이라니.
출판사 직원들이 차 끌고 다닌다는 설정입니다. 아쉬운 건 귀오미 혼자 쓴다는 거.
귀오미는 작은 출판사를 원했지만, 나름 구색을 갖추려면 가장 큰 사이즈여야 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긴 합니다. 😘😘
동물 친구들, 너무 쪼꼬매서 책상에 앉으면 안 보일 듯합니다.
작은 출판사 보스입니다. 커여운 보스~
또 무언가 시키려는, 너굴의 패턴이 아닌지요? 솜이, 너굴과 같은 회사를 다녔다더니 그런 걸 같이 배웠나?
그러나 다행히도(?) 기본 급여를 받고 끝났습니다.
주민들 인테리어 해주려면 반절도 못 왔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이거 매번 10 단위로 축하 파티를 여는 건 아니겠지요?
반응형
'닌텐도 스위치 > 모여봐요 동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라다이스 플래닝] 13화 - 아델레이드의 메르헨 별장 (0) | 2022.07.08 |
---|---|
[파라다이스 플래닝] 12화 - 모니카의 해변 별장(feat.성장기 코디네이터) (0) | 2022.07.07 |
[파라다이스 플래닝] 10화 - 미첼이와 달토끼 별장 (0) | 2022.07.02 |
[파라다이스 플래닝] 9화 - 메이첼의 별장을 만들다(feat.칸막이) (0) | 2022.07.01 |
[파라다이스 플래닝] 8화 - 별장 인테리어, 중도 취소하다(feat.로보) (0) | 2022.06.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