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플래닝] 12화 - 모니카의 해변 별장(feat.성장기 코디네이터)

[파라다이스 플래닝] 11화 - 귀오미의 별장을 짓다(출판사)

 

너티가 준 건 카펫. 왜 다들 벽지나 러그를 주는 거야? 가구 아이템을 달라고!

모니카??

그렇게 파라다이스 섬으로 오니, 보이는 것은 모니카였습니다. 우리 섬을 떠나고 별장으로 놀러왔나봅니다. 그렇지만 역시, 섬에 대한 기억은 모조리 날아가버리고.

모니카를 위한 DJ 맞춤 공간을 만들어주게 되었습니다. 이사갔으니 별장에 오면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모니카의 색에 맞춰, 오렌지를 심고 주황색 컬러를 중심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조금 휑하지만 나중에 꾸며주기로..

파라다이스

실내로 들어오니 외부가? DJ 부스 공간이 조금 협소하지만 오랜 시간 공들였으니 모니카는 만족합니다.

또 다시 승진?

성장기 코디네이터가 되었습니다.

급여도 12000푸키로 늘어났습니다. 급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두근두근

그 이상한 패턴은 빼주거나 다른 색상의 옷은 없니?

민소매 원피스가 좀 유니크 해졌지만, 그래도 본래의 원피스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신발과 선글라스, 모자만 바꿔줍니다. 점점 코디네이터 아이디어가 떨어져 가는 것 같고 인테리어가 귀찮아지지만, 주민들을 위해 30채 언능 완성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