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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모여봐요 동물의 숲

[파라다이스 플래닝] 2화 - 외부 인테리어를 하다(feat.사탕)

by 아이로다 2022. 6. 24.

[파라다이스 플래닝] 1화 - 취직을 당하다(feat.엘레핀)

처음 보는 생쥐다..

파라다이스 플래닝을 하다보면, 처음 보는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 인기 주민 역시?

공방을 차려 달라고 하니 만들어드립죠.

보기에도 30채는 넘게 지을 것 같은 부지들입니다. 과연 다 채울 수나 있으련지... 😅😅

이제 이틀차부터 외부도 꾸밀 수 있게 됩니다. 

시간/날씨 역시 바꿀 수 있습니다. 계절을 바꾸는 건 기본! 그렇지만 봄을 설정해도 벚나무가 안 생기는데..🤔

나중에 만렙 능력치가 되면 다시 꾸며주기로 하고 대충 외부 경관을 조성합니다.

나의 최선이었다.. 사탕아.

대신 내부는 나중에 큰 변화를 안 줄 생각이라 좀 더 성의껏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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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만족한 사탕이. 꾸민 시간이 길수록 만족도는 좋은 거 같은데, 과연 시간만 길면 되려나? 그리고 이제 사진을 찍는게 가능해집니다.

옷까지 갈아입히고 원하는 위치에서 홍보용 사진을 찍는 것이죠. 근데.... 홍보를 보는 건 NPC들 아니니?

재봉틀 앞에 의자라도 놓아줄 걸 그랬나요. 손은 아예 닿지도 않을 듯 합니다.

앱에 저장

그리고 스마트폰에 새 앱이 생깁니다. 파라다이스 플래닝에 관련된 것이죠. 올려둔 사진이나 별장에 있는 손님이 누구였는지, 위치는 어딘지 볼 수 있게 됩니다.

당연... 런.

30채 후딱 짓고 싶다가도 하루에 한 부지를 다녀오면 지치는 건 어쩔 수 없으려나요? 한 30분 열심히 꾸며주고나면 다음날로 넘기는, 노동을 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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