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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모여봐요 동물의 숲

[파라다이스 플래닝] 1화 - 취직을 당하다(feat.엘레핀)

by 아이로다 2022. 6. 23.

두근두근!

종강을 하면서 DLC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동태기가 와서 질렀습니다.

2.0.5(house)!
오랜만이군. 악덕사장.

마을 사무소도 잘 안 가다보니 너굴이 볼 일이 없네요.

이거 참. 많이 겪어본 패턴인데?

비행장으로 오니 수달이 있습니다. 너굴과 직장 동료 관계였다니. 한통속인가?

호구 생성 중

일단 튕겨봅니다. 어쩌지....의 선택지로.

그렇지만 진행을 위해선 무조건 받아들이는 선택지만 튀어나오게 됩니다.

일하러 가는데 고급 이동수단을 타고 갑니다.

플래너라는 직업에 어울리게 한껏 도도한 깔끔쟁이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레츠 꼬!

일하러 갈 때는 화면조차 바뀌다니.

도~착.

방글이라는 귀여운 원숭이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섬으로 납치 안되나?

이제

줄기차게 들어갈 건물로 입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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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사장과 무뚝뚝한 직원의 조화. 내부는 이미 유튜브에서 자주 접했기 때문에 익숙합니다.

2층으로 올라오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고 합니다. 잘 차려입고 왔는데 갈아입는다니 아쉽.

2층에는 캐비닛도 있고 앞으로 진행되면서 해야 할 미션도 있는 장소..!

???

너무 별론데? 제 눈에만 촌스럽게 보이는 건 아니겠지요. 무조건 반팔이든 원피스든 택해야해서 그나마 무난한 원피스로 고릅니다.

최대한 멋쟁이로 꾸며내봅니다..

영업 시작

처음 보는 엘레펀트가 들어옵니다. 뒷모습은 귀여웠는데 앞모습은.. 조금 충격.

차라리.. 머리를 밀어줘...
훨훨?

첫 시작은 모두 동일하게 시작합니다. 노란 코끼리, 엘레핀이 방문하면서 처음 일을 해봅니다.

우리집 해봐서 잘 알어
게다가

가구는 제한적이라니요? 꾸미기 힘들겠군.

아무튼 오랜 시간을 투자해 완성했습니다. 20분 이상 꾸미면 활짝 웃는다는데. 그 시간은 기본으로 깔고 갈 정도로 열심히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이걸 30채나 만들어야 엔딩을 볼 수 있다니...!

코끼리는 흡족했다

별장은 계속 저장될테니 한 번씩 놀러와보죠. 가능하다면.

그리고 이곳은 화폐가 달랐다. 6000푸키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환율 적용된다니 모아둡니다.

다시 먹기..?
말을 할 줄 아는 동물이었군

매장 한 켠에 위치한 기념품 초콜릿을 발견합니다. 섬으로 돌아가서 주민들에게 나눠주면 별장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하네요. 30채 중에 10채는 주민들 것으로 만들어줘야겠어요. 그런데 만들어줬더니 이사 가면 어떻게 되는 거지?

집으로 갈까하다가 한 번 다시 출근해 본 주대.

그리고 놀러온 동물들의 상태를 보며 RUN.

크레센도 주민(업뎃 전)

+) 외관 수정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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