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레시피를 전달 받았고, 다음날 와보니 해변가에 익숙한 공병이 보였습니다. 다행히 중복 레시피가 아니었답니다.
전부터 만나고 싶던 단순활발 사슴입니다. 단점이라고는... 입이 하얗다는 거.
출근을 하고 나디아에게 다가가니, 가을을 원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말버릇이 됐고입니다. 됐고?
제가 겨울에 시작해서 아직 가을은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다 없는 가구들이네욥.
가을인 섬이 있기에 그곳으로 보냈습니다.
내려가는 부지에 그냥 깔끔하게 채워주기만 했습니다.
외부도 바깥인데, 내부도 바깥으로 꾸며야 한다니. 그래도 분위기 있게 꾸며보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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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과 단풍잎과 통나무와.. 모든 것이 다 가을의 이미지에 맞게 꾸며졌습니다. 사슴이는 행복.
이제 6채를 만들었습니다. 30채까지 한 달은 걸릴 듯합니다. 하루에 한 채 만드는 것도 점점 귀찮아지겠죠 😐😐 그래도 우리 주민들의 인테리어를 위해 참고 완성해야합니다!
별장 6채 만드니 승진에 성공합니다. 그에 따라 급여도 9천 푸키로 상승!!
드디어 좀 더 다채로운 옷을 입을 수 있는건가?
구리지만, 살려봅니다.
쭈니는 새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저도 누가 별장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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