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56 [스크리브너 Windows] 초보의 사용방법 - 기본적인 세팅(한글/맞춤법/글자수) 논문이나 장편을 쓸 때 좋다는 스크리브너 몇 달째 잘 쓰고 있습니다. 요즘 달러가 올라서... 가격이 올랐을지 모르겠지만 스크리브너 정말 추천합니다. 한글은 기본 프로그램이지만 영.... 오류도 잘 나고 여러 파일이 취합되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스크리브너로 갈아타고 글이 더 잘 써지는 기분이 듭니다. 스크리브너 구입하기 영국 작가가 만들었다던 스크리브너, 비자카드로 구매 가능합니다. 한화로 약 6만원. 하지만 정확히 6만원 안팎으로 결제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50% 쿠폰을 힘겹게 얻어서 3만원 넘게 결제한 기억이 있네요. https://www.literatureandlatte.com/scrivener/overview Scrivener | Literature & Latte Getting it o.. 2022. 10. 6. [도움말] 모여봐요 동물의 숲 - 곤충 도감작 완성!!(feat.보석풍뎅이) 마지막 채집 곤충은 ··· 보석풍뎅이입니다. 제 기준으로보면 정말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곤충이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본 섬에서 절대로 볼 수 없었던 은색 등껍질(?). 마일섬 중 대나무 섬이 나무 4그루에 적당히 있어서 잡기 수월합니다. 7-8월에 나와서 설렁설렁 잡아보려 했더만 못 잡아서 과거로 탐슬까지 해서 겨우 잡았습니다. 물고기 도감작은 수월했습니다. 그저 마일섬 좀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돌아다니다보면 다 잘 나왔습니다. 미술품 모으는 것도 어렵진 않습니다. 여우가 오는 날 하루 날 잡고 가까운 날로 왔다리갔다리 탐슬이 답입니다. 진품만 갖고 오는 날 걸리면 운수대통. 😄 드디어 금 잠자리채와 금 낚시대를 만들 수 있게 해금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쓸 일이.. 2022. 9. 21. 내가 쓰려고 모은 감정표현 모음 - 소설 표현 참고도서 인간의 130가지 감정 표현법 장르를 막론하고 모든 작품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감정’이다. 즉, 독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공감과 비애인 것이다. 감정은 등장인물의 결심과 행동 그리고 대화 따위를 굴러가게 하는 모든 것에 가로놓여 있는 가장 핵심이 된다. 감정이 없다면? 그렇다면 주인공을 향한 초점도 사라지고 만다. 푯말이 증발하는 것이다. 플롯의 흐름은 말라붙은 강바닥을 드러내며 무의미한 사건으로만 채워질 테니 이런 데 시간을 할애할 독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 무엇보다 독자는 감정적인 체험을 하고자 한 권의 책을 펼쳐 들기 때문이다. 75가지 감정을 넘어 130가지 감정으로! ‘감정’과 ‘표현’의 문제는 작가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시달리는 것들이다. 이러한 감정들은 다.. 2022. 9. 14. 모동숲 주민 집 인테리어 모음 - 마이디자인 본판 그대로인 곳도 있고 아예 다 바꾼 곳도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무조건~! 파라다이스 플래닝 엔딩을 본 후에 바꿀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규칙은 세 가지입니다. 1. 서랍장 or 냉장고 (옷 확인) 2. 가스레인지 or 키친 3. 작업대 미첼 벽지와 바닥이 칙칙한 듯하여 색에 맞춰 화사하게(?) 바꿔 주었습니다. 미첼이는 바꿀게 거의 없는 주민. 마르 가장 공들여서 만든 방. 유튜브에 올라온 마이디자인 참고해서 한쪽 구석탱이를 꾸며 보았습니다. MA - 9344 - 3424 - 7918 래미 사시사철 눈만 내리는 방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벽에 빽빽히 들어찬 야광벽 스티커의 힘. MA - 9344 - 3424 - 7918 비앙카 비앙카 방에는 침대가 없습니다. 오로지 다과 목적으로 사용 가능. 구석에 .. 2022. 8. 18. [파라다이스 플래닝] 37화 - 엔딩 이후 주민의 인테리어(完) [파라다이스 플래닝] 36화 - 어페럴 숍(feat.엔딩) [파라다이스 플래닝] 36화 - 어페럴 숍(feat.엔딩) 엔딩을 보기 직전입니다.😄 외관의 색이 다양하지 않은 게 아쉽습니다. 유튜브 이것저것 참고해보니 성벽과 파티션을 이용해서 피팅룸을 만들더라구요. 저는 거기에 더해 안쪽에 창고가 살짝 rodalife20.tistory.com 너굴의 전화는 언제나 뜬금없다. 이제 그토록 바랐던 주민집 인테리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센스 없는 인테리어에 얼마나 뜯어고치고 싶었는지.. 마일은 주민 하나에 1000마일로 돌려받습니다. 하루에 제한은 모르겠지만 제가 수정하다 세 집을 한 적이 있으니 제한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해 볼 것은 초기 주민 인테리어 지적입니다. 초기 주민들의 집은 너굴이 만.. 2022. 8. 13. [파라다이스 플래닝] 36화 - 어페럴 숍(feat.엔딩) 엔딩을 보기 직전입니다.😄 외관의 색이 다양하지 않은 게 아쉽습니다. 유튜브 이것저것 참고해보니 성벽과 파티션을 이용해서 피팅룸을 만들더라구요. 저는 거기에 더해 안쪽에 창고가 살짝 보이는 구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무거나하려다 진짜 아무거나 나올까 봐 귀여운 옷을 택했습니다. 이런 건 성숙 캐릭터들이 잘 할듯 하여 미애를 택했습니다. 저 토끼 모자를 갖고 싶었는데, 파티한다고 옷이 싹 다 바뀌어졌습니다 😥 사진 촬영까지 마치고 이동하게 된 파티장. 바다에서 등장하는 유명 가수? 제가 생각한 엔딩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거였지만, 그래서 10채는 주민들을 위해 만들었지만. 엔딩에선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왜지? 뭐랄까, 그동안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라고 볼까나요. 😚😚 이후에도 별장을 계속 만들거나 한.. 2022. 8. 12. [파라다이스 플래닝] 35화 - 크리미의 영하 30도 (feat.30채 달성과 야광벽 스티커) [파라다이스 플래닝] 34화 - 지키미의 수영장 교실 [파라다이스 플래닝] 34화 - 지키미의 수영장 교실 [파라다이스 플래닝] 33화 - 애플이의 사과가 가득한 [파라다이스 플래닝] 33화 - 애플이의 사과가 가득한 집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파라다이스 플래닝] 32 rodalife20.tistory.com 월요일, 무파라에게서 공짜무를 얻습니다. 병원에 기부차 왔다가 비앙카가 일을 잘 하는지 보러 왔습니다. 영혼이 탈곡되기라도 한 걸까요. 해변을 살피니 두 마리의 동물이 선택장애를 일으켰습니다. 다만 강아지는 귀여운데 주방이라는 소재가 너무 흔해서 포기하고 펭귄에게 갔습니다. 고객님이 원하는대로 빙하지대로 왔습니다. 이곳은 설정에 충실하게 그 무엇도 .. 2022. 8. 11. [파라다이스 플래닝] 34화 - 지키미의 수영장 교실 [파라다이스 플래닝] 33화 - 애플이의 사과가 가득한 [파라다이스 플래닝] 33화 - 애플이의 사과가 가득한 집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파라다이스 플래닝 rodalife20.tistory.com 귀여운 오리 찾다가 발견한 지키미. 우리 마을 지키면서 귀여움을 톡톡히 보이라고 데려온 지 두 달은 된 것 같습니다. 공부할 건지 놀 건지 하나만 정해. 진짜 수영장은 만들어 줄 수 없는게 아쉽지만 공부와 노는 건 분리하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수영장과 휴식 공간은 외부에 만들어 주었습니다. 좀 대충 만든 것 같아 보이지만 대충이 맞습니다.. 2022. 8. 10. [파라다이스 플래닝] 33화 - 애플이의 사과가 가득한 집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이제 슬슬 섬에서 남은 주민들을 끌어올 때입니다. 이 때 아니면 언제 섬을 탈출해 보겠습니 rodalife20.tistory.com 가만히 서 있어도 귀요미 그 잡채인 애플이 별장 만들러 갑니다. 별장도 뭔가 겹치긴 하지만, 성의껏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애플이를 위해 남겨두었던 벚꽃 부지입니다. 너굴 쇼핑에 무슨 물건을 파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생각보다 꾸밀 아이템이 많았습니다. 애플이는 사과를 제일 좋아하니 과수원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경치 구경하면서 즐.. 2022. 8. 9.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이제 슬슬 섬에서 남은 주민들을 끌어올 때입니다. 이 때 아니면 언제 섬을 탈출해 보겠습니까? 출근할 때마다 단체로 이곳에 함께 오는 듯하지만. 갑자기 의자 전문점이라 당황했지만 차라리 rodalife20.tistory.com 우리섬 친절한 냥이 데리고 별장 만들러 갑니다. 어느새 이렇게 많아졌는지, 별장 손님을 더 들이면 해변이 홍대처럼 변하려나. 마르의 소원은 산에 식당을 차리는 것이었습니다. 산꼭대기에 차려주고 싶었지만 좀 더 경치 좋은 폭포수 섬으로 정했습니다. 상점을 운영하는 고객들께 특별히 2층을 권합니다. 귀찮지만요 😑😑 동양풍 컨셉이 어울릴 듯하여 대나무도 심었습니다. 조금 썰렁하지만.. 2022. 8. 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