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50 [파라다이스 플래닝] 34화 - 지키미의 수영장 교실 [파라다이스 플래닝] 33화 - 애플이의 사과가 가득한 [파라다이스 플래닝] 33화 - 애플이의 사과가 가득한 집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파라다이스 플래닝 rodalife20.tistory.com 귀여운 오리 찾다가 발견한 지키미. 우리 마을 지키면서 귀여움을 톡톡히 보이라고 데려온 지 두 달은 된 것 같습니다. 공부할 건지 놀 건지 하나만 정해. 진짜 수영장은 만들어 줄 수 없는게 아쉽지만 공부와 노는 건 분리하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수영장과 휴식 공간은 외부에 만들어 주었습니다. 좀 대충 만든 것 같아 보이지만 대충이 맞습니다.. 2022. 8. 10. [파라다이스 플래닝] 33화 - 애플이의 사과가 가득한 집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이제 슬슬 섬에서 남은 주민들을 끌어올 때입니다. 이 때 아니면 언제 섬을 탈출해 보겠습니 rodalife20.tistory.com 가만히 서 있어도 귀요미 그 잡채인 애플이 별장 만들러 갑니다. 별장도 뭔가 겹치긴 하지만, 성의껏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애플이를 위해 남겨두었던 벚꽃 부지입니다. 너굴 쇼핑에 무슨 물건을 파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생각보다 꾸밀 아이템이 많았습니다. 애플이는 사과를 제일 좋아하니 과수원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경치 구경하면서 즐.. 2022. 8. 9. [파라다이스 플래닝] 32화 - 마르의 산마루 식당(feat.너굴쇼핑)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이제 슬슬 섬에서 남은 주민들을 끌어올 때입니다. 이 때 아니면 언제 섬을 탈출해 보겠습니까? 출근할 때마다 단체로 이곳에 함께 오는 듯하지만. 갑자기 의자 전문점이라 당황했지만 차라리 rodalife20.tistory.com 우리섬 친절한 냥이 데리고 별장 만들러 갑니다. 어느새 이렇게 많아졌는지, 별장 손님을 더 들이면 해변이 홍대처럼 변하려나. 마르의 소원은 산에 식당을 차리는 것이었습니다. 산꼭대기에 차려주고 싶었지만 좀 더 경치 좋은 폭포수 섬으로 정했습니다. 상점을 운영하는 고객들께 특별히 2층을 권합니다. 귀찮지만요 😑😑 동양풍 컨셉이 어울릴 듯하여 대나무도 심었습니다. 조금 썰렁하지만.. 2022. 8. 8. [파라다이스 플래닝] 31화 - 시베리아 의자 전문점 이제 슬슬 섬에서 남은 주민들을 끌어올 때입니다. 이 때 아니면 언제 섬을 탈출해 보겠습니까? 출근할 때마다 단체로 이곳에 함께 오는 듯하지만. 갑자기 의자 전문점이라 당황했지만 차라리 판매업 인테리어가 낫다고 봅니다. 저도 모르게 2층을 선택했다고 1층 다 꾸미고 후회했더랬죠. 바깥은 귀찮아서 통나무 컨셉으로 대충 꾸미고 들어갔습니다. 심즈처럼 진짜 판매가 되면 좋겠지만, 별장 특성상 본인 밖에 지내지 않는답니다. 카운터는 기둥과 칸막이를 이용해서 지었고 뒤에 뚝딱이는 공간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로지 휴식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작은 평수로 맞췄습니다. 키가 큰 늑대도 카운터에 가려지면 보이지 않습니다. 드디어 끝이 오나봅니다. 파라다이스 엔딩을 볼 길이요. 해변 곳곳에 세워진 가설물들이 어떻게 꾸며질 .. 2022. 8. 6. [파라다이스 플래닝] 30화 - 래미의 메르헨 테마파크 [파라다이스 플래닝] 29화 - 병원 인테리어(feat.기부?) [파라다이스 플래닝] 29화 - 병원 인테리어(feat.기부?) [파라다이스 플래닝] 28화 - 브로콜리의 밀농사 (feat.ATM 환전) [파라다이스 플래닝] 28화 - 브로콜리의 밀농사 (feat.ATM 환전) 섬에 도착해서 건물로 들어가기 전 해변을 둘러봤는데. 그 유명한 아이 rodalife20.tistory.com 횟수로 300일을 채웠습니다. 물론 타임슬립 포함이지만 그렇습니다. 저번에 데려와놓고 시설 만들러 갔었습니다. 오늘은 꼭 래미의 별장을 만들어 줄 겁니다. 동물 친구들이 많다 보니 컨셉도 어느 정도 겹치나 봅니다. 😄 밖의 부지도 꾸미고 싶지만 밧줄로 그어놓은 선까지만 허용되는 모동숲 😅 제가 놀이동산은 자주 가보지 않아.. 2022. 8. 5. [파라다이스 플래닝] 29화 - 병원 인테리어(feat.기부?) [파라다이스 플래닝] 28화 - 브로콜리의 밀농사 (feat.ATM 환전) [파라다이스 플래닝] 28화 - 브로콜리의 밀농사 (feat.ATM 환전) 섬에 도착해서 건물로 들어가기 전 해변을 둘러봤는데. 그 유명한 아이다와 마주했습니다. 이제 번 돈을 섬에 가져가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전의 최대치가 15000푸키라니. 야박하다. rodalife20.tistory.com 솜이의 응급상황은 병원이란 건물을 짓기 위한 빌드업이었구나. 깔끔하게 하얀색과 파란색을 섞어 만든 병원입니다. 병원의 이미지란 이런 법(?) 레스토랑처럼 방이 두 개입니다. 대기실과 진료실. 대기실 같은 경우 많은 수의 의자, 정수기와 키재기&체중계, TV, 카운터 ··· 가 기본이라고 생각됩니다. 병원은 자주 다녀봐서 딱 생.. 2022. 8. 1. [파라다이스 플래닝] 28화 - 브로콜리의 밀농사 (feat.ATM 환전) 섬에 도착해서 건물로 들어가기 전 해변을 둘러봤는데. 그 유명한 아이다와 마주했습니다. 이제 번 돈을 섬에 가져가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전의 최대치가 15000푸키라니. 야박하다. 출근해서 둘러보는 중, 귀여운 파랑 생쥐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슬슬 농부 컨셉을 하고 싶었던 와중이라 컨텍합니다. 전부터 봐 두었던 농사부지에 브로콜리를 배치합니다. 가을 느낌에 이곳저곳 아이템으로 가득 채우니 이번 외관은 그럴싸한 농부 컨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쪽은 부엌과 침실 정도로만 배치해두었습니다. 칸막이, 카운터, 기둥으로 채우는 것은 아이디어가 없어서 넘어가버렸습니다. 😅😅 먹보 캐릭터니까 식탁을 음식으로 가득 채우기~! 드디어 병원을 만들게 되는데?? 2022. 7. 30. [파라다이스 플래닝] 27화 - 미애의 음악 연주회 [파라다이스 플래닝] 26화 - 멜버른의 브리티시 앤티크 [파라다이스 플래닝] 26화 - 멜버른의 브리티시 앤티크 [파라다이스 플래닝] 25화 - 뽀야미의 별장 어차피 코디네이터가 다 할 일 입니다요. 루돌프 + 주근깨 코알라라니. 안 받으려고 했지만, 반짝. 앤티크 스타일이 마음에 듭니다. 그렇지만 오늘의 주 rodalife20.tistory.com 왜들 이렇게 공연장에 안달이 난 것일까요?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기에 재접속을 시도합니다. 컨셉은 고대x여신상 느낌으로 가볼까 생각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이죠. 외관은 밤을 배경으로 주변 분위기와 어우러지게 배치를 하긴 했습니다만. 역시 아무리 미애라도 별장을 꾸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군. 어쩌다 보니 음악 연주회장으로 바뀌긴 했습니다. .. 2022. 7. 29. [파라다이스 플래닝] 26화 - 멜버른의 브리티시 앤티크 [파라다이스 플래닝] 25화 - 뽀야미의 별장 어차피 코디네이터가 다 할 일 입니다요. 루돌프 + 주근깨 코알라라니. 안 받으려고 했지만, 반짝. 앤티크 스타일이 마음에 듭니다. 그렇지만 오늘의 주인공이 따로 있기에 대충 꾸며주기로 합니다. 귀찮아서 추천하지 않는 섬에다 야자 세 그루 심고 의자 하나 놓았습니다. 😎😎 엇 그런데, 아이템들 배치하다보니 은근 무드가 있고 괜찮아 보입니다. 방 크기도 기본에서 안 늘렸습니다. 오로지 침실과 거실만 갖추어놓은 별장. 해피홈에 올릴 사진 건지고 헤어집니다. 여긴 이제 굳이 안 올 듯. 벌써 돌아온 솜이 사장. 솜이 사장 몫까지 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도 눈치 있게 초밥을 내밀어줬습니다. 오늘 해변에서 만난 동물 친구가 있거든. 우리 섬을 떠난 지 오래된 거 .. 2022. 7. 28. [파라다이스 플래닝] 25화 - 뽀야미의 별장 [파라다이스 플래닝] 24화 - 티나의 티파티(feat.20채 달성!) 오늘 라인업 무슨 일입니까? 뒤에 예쁜 사슴도 만족인데 그토록 보고 싶던 뽀야미라니. 😂😂 눈처럼 새하얀 가구에 둘러싸이고 싶다는 뽀얌님의 소원 접수했습니다. 2층은 안되네요 😄😄 눈처럼 하얀 가구에 맞게 눈밭으로 모시겠습니다. 아무래도 눈과 잘 어울리는 시간대는 새벽이나 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나름 화장실도 만들어 드리고 갖출 건 다 갖췄습니다. 벽지가 좀 마음에 안 들지만 아이템의 한계라고 여깁니다 😅 뽀야미가 짤막하니 식탁은 방석으로 해놓았습니다. 왼쪽에는 침대와 옷장, 화장대까지. 그리고 안쪽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비록 파티션 때문에 들어가진 못하지만. 뽀야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주대, 그다음 날 출근을 해보니. 배.. 2022. 7. 2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5 다음 반응형